상점소개

구수한 튀각냄새가 한 풍김하는 곳.

오래전 주인아저씨의 어머님이 춘천 동부시장에 건어물과 젓갈, 튀각 등을 장사하셨는데 그 중 튀각맛이 일품이였다고 한다.

간식으로 튀각을 만들어주면 정말 행복했다고~

그 맛의 비결과 노하우를 터특하여 춘천 풍물시장에서 장사를 시작했다.

새로운 튀각, 부각에 대해 다양한 맛을 계속 연구중이고 신제품도 자주나온다고..

새로운 튀각맛을 보러 구경 가봅시다!